Tuesday, April 8, 2008

블로그를 열며...

언제부터인가 블로그가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, 내 아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웹 게시판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여 무시하였는데, 내 웹사이트는 내가 만들기 때문에 디자인이 너무 단순한데 블로그가 더 예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유혹을 받아 하나 만들었다. 그러나 보다 더 실제적인 이유는 얼마전까지 새 소식란을 운영하다 지워버렸더니 소식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고, 또 가끔은 내 마음 속을 맴도는 생각들을 형식에 구애 없이 쓰고 싶을 때도 있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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